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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달센터, 사회복지법인 상금과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서울시 ‘2020년 중장년 발달장애인 50플러스 지원사업’ 수행
박찬균 | 승인 2020.07.15 12:57
서울발달센터는 14일 사회복지법인 상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금천장애인취업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 모습.[사진=서울발달센터 제공]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서울발달센터)는 14일 사회복지법인 상금과 ‘중장년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금천장애인취업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복실 서울발달센터장, 남일 사회복지법인 상금 회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장년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 안내 ▲미래설계계획에 따른 복지서비스 연계 및 협업 ▲중장년발달장애인 인권 및 권익옹호 관련 사례 연계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각종 연대활동 상호 협력 등이다.

사회복지법인 상금에서 운영하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0년 중장년 발달장애인 50플러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미래설계계획에 따른 복지서비스 연계와 협업, 중장년 발달장애인 인권보호 등 서울시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센터 이복실 센터장은 “오랫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나은 삶을 모색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 중장년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만들어가고 통합적인 일상이 가능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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