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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누림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 48곳에 이용권 배부장애인거주시설 등에 ‘웨이브 프리미엄 이용권’ 배부로, 장애인 및 종사자 2510명 문화여가 혜택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7.15 16:18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경기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 시설 48곳에 ‘웨이브 프리미엄 이용권 6개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실내 여가 지원을 위해 웨이브 콘텐츠 이용권 배부를 추진했으며 대상은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인 장애인거주시설과 긴급돌봄 시행 중인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총 48곳의 이용인 및 종사자 2510명이다.

이번 배부를 통해 장애인시설은 웨이브가 보유한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 개의 이용권으로 최대 4대의 기기에서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소그룹 또는 개별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웨이브는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돌봄 공백과 같은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기업 특색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용권을 받은 한 장애인거주시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이용인의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시설 안에서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라며 “앞으로 이용인들과 함께 TV를 시청할 뿐 아니라 음악치료, 영화감상의 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림센터는 경기도 내 장애인의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권을 지원해왔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직접 관람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문화·체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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