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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공연 참가자 모집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21 18:00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진승)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8월 1일 일본군‘피해자’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공연을 진행한다.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제정을 골자로 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매년 8월 14일이 공식적·법적인 국가기념일로 확정되었다. (출처: 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e-역사관)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여 화성 시민들에게 기림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화성시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운 만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알리기 위해 무관중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기림의 날 기념공연은 8월 1일 유앤아이센터 내 화성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촬영된 영상은 8월 14일 당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공연을 꾸려나갈 시민 참가팀을 모집한다.

공연 내용은 시 낭독, 연극, 노래, 연주 등 10분 내외의 자유 분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연대하는 마음이 담긴 공연이면 참가자로 선발될 수 있다.

참가방법은 참가신청서와 공연 내용을 담은 3분짜리 내외 영상을 이메일(hssay@hsw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및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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