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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환자에 도움 주는 15만 명 ‘기억친구’ 활동 홍보 UCC 공모전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알리는 창작 영상물 10월 4일까지 공모 진행
박찬균 | 승인 2020.07.22 16:36

일반시민이 치매환자를 도와주는 ‘서울시 기억친구’가 7월 기준 15만여 명이 활동 중인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억친구 프로젝트와 활동을 소개하는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시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시민이 많아져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 6월 기준으로 ‘기억친구’는 15만2044명, ‘기억친구리더’는 5249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1시간의 교육을 수료하면 기억친구가 될수 있으며, 가족, 친구나 이웃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억친구리더는 중학생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5시간의 기억친구리더 양성교육을 받은 후 활동 할 수 있으며, 연간 1회 이상 기억친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치매어르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환자와 가족 대상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기억친구는 중․고등학생과(5만3217명)과 70대 이상(5만8536명)이 가장 많고, 기억친구리더는 50~60대가 2243명(43%)로 가장 많이 활동중이다.

시는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UCC 공모전’을 열고 시민들이 ‘서울시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UCC 공모전은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소개 △기억친구리더 홍보 △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천만시민 기억친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광고, 브이로그(V-log),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10월 4일까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담당자 e-메일(amyting.seouldement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www.seouldementi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4633-6841)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 1팀 50만 원 ▲우수 2팀 각 30만 원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앞으로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으로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치매의 편견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치매인식 개선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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