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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와 ‘교통사고 피해가정 도서·교복 지원사업’ 협약식 진행교통사고 피해가정에 1년간 도서·교복 지원 사업에 2500만원 지원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28 10:17
녹색교통운동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도서/교복 지원사업 협약식

녹색교통운동과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는 지난 16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도서/교복 지원사업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도서/교복 지원사업에 1년간 2500만원을 후원했다. 2019년에는 후원금으로 15명에게 교복 지원금을, 100가정에는 약 2000권의 도서를 지원한 바 있다.

녹색교통운동은 올해 후원금을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의 도서/교복 구입 지원에 쓸 예정이다.

이운석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 회장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와 교복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용일 녹색교통운동 이사장은 “많은 아이가 도서/교복 지원으로 교육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1993년 창립부터 꾸준히 지속해온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도서/교복 지원사업은 녹색교통운동이 4년간 꾸준하게 진행해온 사업이며 녹색교통 장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필요한 도서와 교복을 신청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 창립된 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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