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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초, 가정방문을 통해‘소소한 복지 코로나 키트’전달수일초 학교사회복지실 코로나19 속 촘촘한 학생안전망 구축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8.12 18:02
수원시 수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사회복지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코로나예방키트를 전달하는 ‘소소한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원시 수일초등학교에서는 8월 한달간 학생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사회복지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코로나예방키트를 전달하는 ‘소소한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코로나예방키트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등 개인위생용품, 간편 식사류, 건강습관 놀이북, 안부 편지 등으로 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교사회복지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이례적으로 길었던 장마에 수해를 입은 가정은 없는지 살펴보고, 주양육자와 학생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있을 경우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제공을 하고있다.

코로나키트를 전달받은 학부모는 “학교사회복지실에서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물품도 전달해주고 신경 써주니 감사하다. 코로나19로 방학 전에도 등교하는 날이 많지 않았어서 가정에서 돌봄 부담이 크고 막막하였는데 가정방문을 통하여 학교사회복지사에게 양육에 관한 정보를 얻고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수일초등학교 이현숙 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안전에 더욱 힘써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소한 복지‘ 프로그램은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의 협약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원학교사회복지사업(56개교)’의 공동사업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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