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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일상을 위협하는 치매... 정기적인 검진으로 사전에 예방하자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9.16 11:45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는 노년기의 4대 주요 사인으로 꼽힐 만큼 꾸준한 관심이 필요 하는 질환이다.

□뇌위축도MRI검사란
퇴행성 뇌질환인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선별검사법으로 뇌MRI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결과를 수치화 하여 제공

▮경도인지장애(Mild Congitive Impairment, MCI)
 ◂인지장애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시공간 능력과 판단력 등이 저하된 상태를 말함.
  -아주 경미한 경우에서 심한 경우까지 다양하고 인지기능장애가 심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를 치매라 함.
 ◂경도인지장애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 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라고 할 정도로 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함(정상 노화와 치매사이)

▮알츠하이머 치매
◂알츠하이머 치매는 서서히 뇌신경세포가 손상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우리나라 전체 치매환자의 약 74.5%를 차지 하고 있음.
◂경도인지장애를 방치 시 6년안에 80%가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

□검사의 필요성과 적용방법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한 치매 예방
  -경도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위험 상태이며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초기 단계로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함.
 -경도인지장애는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되며, 6년안에 80%가 치매 상태에    이르게 됨.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약 167만명으로 노인 인구 약 5명중 1명이 경도인지장애 환자에 해당.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기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최신 검사법으로 기억 중추인 뇌 해마의 위축 및 뇌실의 확장 정도를 분석하여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치매의 가능성 확인을 뇌 MRI영상만을 이용하여 수치와 그래프로 검사결과를 제공 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들은 뇌의 노화정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추적관리가 필요하다.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김순관원장>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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