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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4차 전문가 콜로키움’ 개최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다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9.21 15:58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4차 콜로키움 포스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인력개발원 본원 나래실(충북 오송)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거 연계 쟁점’ 회의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정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4차 전문가 콜로키움(이하 통합돌봄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콜로키움(colloquium)이란 어떤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공동 토의하는 형식의 전문가 회의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박인석 실장, 사회보장위원회 제2기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 위원장 홍선미 교수 등 관련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다.

제2기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주거,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정책협의 강화를 위해 관계 부처 담당자를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인력개발원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콜로키움’은 6월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방향”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의 발제로 시작해 ‘사회서비스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6월 30일, 서울여자대학교 김진석 교수 발제)’, ‘보건과 복지 연계, 쟁점과 과제(7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 김광일 교수, 한림대학교 석재은 교수 발제)’라는 주제를 다룬다.

이번 콜로키움은 마지막 회차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흥식 원장의 ‘포용국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남기철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각각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거 연계 쟁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정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콜로키움’은 학계(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뿐만 아니라 현장(선도사업 지자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실질적으로 연계해 중장기 과제를 도출하고 도출된 과제 중 현장 적용이 가능한 부분은 선도사업에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그간 진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콜로키움은 주요 발제를 교육 콘텐츠로 개발해 선도사업 지자체를 포함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자체 공무원 및 지역사회 연계기관 담당자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패러다임과 전략, 통합돌봄의 주요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돌봄 콜로키움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오프라인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 녹화영상 제작 등을 통해 비대면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그간 논의된 자료집은 인력개발원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학계-정책-현장을 잇는 콜로키움이 분야 간 연계의 구심점이 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그간 쌓아왔던 주요 논의 결과들이 통합돌봄 제도 개선과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확산 및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관 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콜로키움 참관신청 안내 접속 후 참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haeman281@kohi.or.kr)로 하면 된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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