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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후보작 10월 19일까지 접수“대한민국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방송·보도물을 공모합니다”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9.24 11:56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9월 24일(목)부터 10월 19(월)까지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후보작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양성평등 미디어상’은 성평등 가치 확산에 대한 방송·언론의 역할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및 보도물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공모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출품 서류를 확인 후 웹하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 실천과 의식 향상에 이바지한 △방송(TV, 라디오) △보도(신문, 인터넷 신문, 잡지 등 간행물 포함)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올해 시상 편수는 총 24편(방송 14편, 보도 10편)으로 △방송 대상(대통령상) △보도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으로 나누어 선정하며, 11월에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선해 12월 초에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응모작을 사전 공개해 국민들이 양성평등 미디어상의 후보작을 직접 추천하고, 추천 결과를 심사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양성평등 미디어상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TV, 신문, 인터넷 등 프로그램 및 기사에 대한 내용 분석 및 미디어 인식 개선 활동을 하고,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을 통해 우수 작품을 발굴·시상하는 등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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