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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서울시의회, 코로나19 방역 ‘자외선 소독기’ 200대 기부서울시의회와 손잡고 서울 사랑의열매 통해 방역취약계층에 전달
박찬균 | 승인 2020.09.28 14:35
25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코로나19 방역 자외선소독기 전달식을 갖고, (왼쪽부터)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이사,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서울시의회 이창학 사무처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서울시의회와 손잡고 방역 물품을 기증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25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UV 자외선 ‘안티코(Anti-co)’ 살균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티코 살균기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추가 방역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다. 각 센터의 방역취약계층과 임직원, 방문객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이사는 “대규모 인구 이동을 수반하는 추석이 앞으로 다가온 만큼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런 만큼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살균기를 기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 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이번 기부로 방역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며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 열매는 방역이 미비해 코로나19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기업 샤오미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익과 영업이익이 모두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특히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대주주인 한국인베스트 100% 주주로 등극해 막강한 지배권을 확보할 예정으로 책임 있는 정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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