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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뉴노멀 시대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시행‘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온기를 채워가는 방송국 유린FM ’ 등 총 29개소, 5억원 지원
박찬균 | 승인 2020.10.14 12:23
뉴노멀시대의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전달식 행사. 왼쪽부터 서울사랑의열매 김용희사무처장,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정현봉관장.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3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뉴노멀시대의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뉴노멀시대의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진 사회복지현장의 프로그램을 언택트 또는 소규모 복지서비스로 변경해 지속할 수 있도록 29개소 복지시설에 총 5억 원을 지원했다. 이 날 코로나19 극복 퍼포먼스와 전달식에는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퍼포먼스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로 주사기 모양의 전달판에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원하는 사업 문구를 기록해 코로나19 극복의지를 표현하게 됐다.

전달판에는 ‘취약계층 스마트 아카데미’, ‘어르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할매셰프의 랜선 밥집’, ‘코로나블루 극복 유린FM방송국’, ‘발달장애인 디지털 역량강화’라고 적혀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지역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까지 상향돼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들의 휴관으로 복지서비스가 정상화 되지 못했지만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사회복지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주제 사업은 1개 기관 당 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됐으며, 최근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의 휴관에 따른 꼭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가 중단 되지 않도록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 본 사업의 특징은 사회복지서비스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복지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해 지원하게 됐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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