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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충북·대전지역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운영지역아동센터와 협업으로 진행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0.23 10:22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충청북도와 대전시 등 인근 지역아동센터 대상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코로나19로 다양한 청소년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충청북도와 대전시 등 인근 지역아동센터 대상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활동이 위축돼 수련활동 등 외부 청소년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련원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 두기, 활동 전 자가 진단 등을 지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물의 표면장력과 비닐의 마찰력을 알아보는 물주머니 과학실험과 실리콘 점토로 지구와 달을 제작하고 태양계와 우주의 크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종이의 회전낙하 실험으로 단풍나무 씨앗의 생존 원리를 알아보는 단풍나무 씨앗프로그램 등 과학 활동이다.

종이와 고무줄 탄성을 이용하여 잔상효과를 이해하는 매직 애니메이션프로그램과 나무스틱을 목공풀로 붙여 나만의 가구를 만드는 미니어처 가구 만들기 마지막으로 실리콘 점토와 자석으로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 공예활동이다.

수련원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은 각 지역아동센터지원단과 협업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충청북도와 대전 등 인근 지역에 찾아가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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