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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전달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교수진과 학우들, 십시일반 모금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한 마스크 전달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10.23 10:37
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로부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왼쪽부터 두 번째)가 마스크를 전달받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윤혜순) 교수진과 학우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학교 휴교와 관계 단절로 코로나 우울증을 경험하는 아이들의 긴급 돌봄으로 두각을 나타낸 지역아동센터에 십시일반 모금을 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윤혜순 학과장은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예방적 활동을 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를 전달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뿐 아니라 예방적 복지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수 학과 대표는 “마스크 구입부터 전달까지 평생교육상담학과 교수님들과 학우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코로나 시대, 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교수진과 학우들의 나눔이야말로 배움의 전당인 대학이 실천적 학문으로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반가운 일”이라며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의 뜻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비영리 민간단체로 UN이 정한 아동 최우선주의 원칙에 따른 ‘아이들이 먼저다!’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가 부각되는 사회문제에 정부 정책과 의회 활동에 가장 우선적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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