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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암 최성균 회장 80년 인생 집대성‘나의 만남은 길 위에서 이루어졌다’ 출간
박찬균 | 승인 2020.11.25 18:26

사회복지계에서 오랫동안 할동해온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 최성균 회장이 팔순을 맞아 그동안의 인생역정을 담은 회고록을 발간했다. 성균관대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여러 복지관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해온 최 회장은 여러 연구논문과 저서를 출판한바 있기도 하다.

최성균 회장의 이번 신간 출판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24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본지 김종래 회장을 비롯해 많은 사회복지계 인사들이 참석해 회고록 출판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 김종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복지인들은 사회복지실천가상을 지닌 참다운 큰 선배님으로, 크리스천으로, 사회복지사로서 걸어오신 최성균 선배님의 행적을 귀감으로 삼고 함께 하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모쪼록 120세 시대에 더욱 강건한 삶의 여정이 봄날 꽃길처럼 화사하게 빛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성이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전 보건복지부장관.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는 최 교수에 대해 ‘한평생 사회복지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평하고 최 회장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동고동락해온 인연을 회고하는 축사를 했다.

한용외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 이사장은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실천하는 사회봉사인”으로 최 회장에 대해 존경을 표하고 “말로만하는 복지보다 생활 속에서 스스로 생활복지를 실천해온 최 회장은 팔순의 인생을 살아오 자신에게 바람이 되고 빛이 되고 거름이 되어 준 모든 분에게 기도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실천하는 사회봉사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최 회장께서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즐겁게 살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100수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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