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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브리데이, 소방관 공무상 재해 입증 지원사업 후원에 따뜻한 결실...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12.02 16:43
이마트에브리데이 강영준 판매담당 상무와 소방청 당시 신열우 소방정책국장이 2018년 8월 30일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마트에브리데이 로고이마트에브리데이 강영준 판매담당 상무와 소방청 당시 신열우 소방정책국장이 2018년 8월 30일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가 대한소방공제회에 공무상 재해 입증 지원 사업 후원을 목적으로 4500만원을 기부했다. 2018년 1억원에 이어 두 번째 기부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현장의 유독물질과 교대근무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걸리는 빈도가 높다. 국가로부터 치료지원을 받기 위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아야 하는데, 공무수행과 질병의 인과관계를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높은 벽을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018년 8월 소방청과 ‘소방관 복리 증진 후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방면으로 소방공무원을 후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힘들어 보상 받기 어려운 소방공무원을 위해 공제회가 발병의 경위 및 근무환경에 대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학보고서를 작성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신청된 46건(불승인 6건, 신청 준비 중이거나 작성 중인 17건 포함) 중 23건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우리 사회 파수꾼인 소방공무원에게 공무상 재해 인정을 위한 사다리가 된다는 마음으로 이 사업에 깊은 애정을 갖고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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