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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되도록 역할 다하는 한해 되기를
박찬균 | 승인 2021.01.04 16:12
복지연합신문 김종래 발행인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한해였습니다.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시기를 잘 견뎌내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독자 여러분. 지금 코로나19의 세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 분 한 분이 솔선수범하는 국민 참여방역으로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감염병의 기세도 이내 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처럼, 이번 코로나 위기도 위기에 힘을 발휘하는 우리 국민들이 중심이 돼 끝내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난해 본지는 사회복지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사회복지 제 분야에서 역량을 개발하고 결집시켜 함께하는 사회복지의 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공헌 활동 등에 기여해온 여러 분들을 알리고 독자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전달자의 역할을 했다고도 생각합니다.

정부는 올해 주요 업무를 발표를 통해 지방의료원 증축 및 시설 보강, 자살예방센터 인력과 학대피해아동 쉼터의 확충,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의 단계적 폐지,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원 확대 등 대한민국의 사회안전망과 건강안전망을 보다 탄탄히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본지는 사회복지 전문지로서 정부의 이러한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혹시 소외되고 외면 받는 사람들은 없는지 살펴보고 감시하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임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는 흰 소의 해입니다. 충직하고 성실한 소와 같이 우직하고 고집스럽게 사회복지의 전파의 한축이 되도록 올 한해도 사회복지 발전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매일 크고 작은 행복이 계속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1.1.

복지연합신문 발행인 김종래 배상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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