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노동
경기도, 장애인 채용 비대면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시범운영 마무리재택근무를 통한 가스제품 판매 온라인쇼핑몰 비대면 운영 점검
조시훈 기자 | 승인 2021.01.06 11:20

경기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함께 진행한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운영이 지난해 마무리됐다.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은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장애인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온라인 불법 가스 제품 판매 근절을 통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됐다.

경기도 거주 청년 장애인 9명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청년인턴으로 채용돼 재택근무로 업무를 수행했다.

근무 기간 동안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은 온라인 가스제품 판매 업체 39,867곳을 점검하고 이 중 불법 판매가 의심되는 2940건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불법 판매 행위 161건을 적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각 쇼핑몰 등에 판매중지 협조 공문을 발송하도록 해 위험성 있는 가스제품의 유통 방지와 국민 가스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근무자 설문조사 결과 업무 만족도 81.7%, 재근무의향 84.4% 등 일자리 내용과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인됨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의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일자리 부족 문제도 계속되는 가운데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운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국민 가스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의 공공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1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