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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상담센터에서 고민 해결하세요”여성부, 여성장애인 지원 상담센터 전국 4곳 개소
김인수 기자 | 승인 2009.04.29 10:24
취약계층인 여성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장애인 종합복지관, 여성장애인 단체 등에 ‘여성장애인 지원 상담센터’가 설치된다.


여성부는 여성장애인 지원 상담센터를 올해 시범적으로 서울․인천․전남․경북 등 전국 4개 지역에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전남여성장애인연합과 28일 인천의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29일은 서울에서, 30일은 경북에서 개소할 예정이다.

 

여성장애인 지원 상담센터는 장애인 복지관 등에 설치돼 여성장애인의 취업, 가족 또는 심리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 기관을 연계해 주며,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형성 교육, 정서 치료 등 사례별 상담을 통해 취업 정착과 가족문제 해결 등 여성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여성장애인이 성차별과 장애 차별로 인한 이중차별로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상담 채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성장애인 지원 상담센터는 여성장애인과 그 가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행기관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070-8255-6515~6),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032-512-0110),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053-719-2318, 2342), 전남여성장애인연대(061-277-3763) 등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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