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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선별' 47% vs '전국민' 32%한국갤럽 여론조사…소득 수준 고려 선별적 지급 선호
박찬균 | 승인 2021.01.22 13:40
서울 종로구 숭인동 동대문 시장 인근 거리에 폐업한 식당 입구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민 절반 가까이가 4차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물은 결과 '소득 수준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47%로 집계됐다.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이 좋다'는 32%였다. '지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17%,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3%로 나타났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선별 지급' 의견이 우세했지만, 40대에서는 '전 국민 지급'(47%)이 '선별 지급'(34%)보다 높았다.

지지 정당으로 봤을 때도 대부분 '선별 지급' 쪽으로 기울었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의 54%는 '선별 지급', 34%는 '전 국민 지급'이 옳다고 답했다. 정의당 지지자 역시 '선별 지급'이 51%로 우세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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