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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 2021년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개최도쿄패럴림픽대회 및 종목별 국제대회 등에 참가 위한 본격적인 훈련 돌입
조시훈 기자 | 승인 2021.02.18 16:30
▲ 2021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와 탁구 서수연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다짐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는 18일 오후 2시 이천훈련원에서  ‘2021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시식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회가 취소, 연기 되는 상황에서 올해 훈련을 시작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맺을 결실을 기대하며, 국민들에게 알려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회장 직무대행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제2차관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등 최소의 인원만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장애인체육 가족 및 일반국민들도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개시식은 곽동주 회장 직무대행의 개식사와 김정배 차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와 탁구 서수연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다짐, 축하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회장 직무대행은 개식사를 통해 선수단에게 “금년부터 훈련일수가 210일로 증가되고 선수들의 훈련수당 인상과 지도자 월급제가 시행된다. 보다 안정된 훈련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 꿈꾸는 목표를 이루는 한해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차관은 “코로나 19라는 긴 터널속에서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은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어떤 바이러스도 침투하지 못할 것이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훈련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응원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행사 후 김정배 차관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원 방역점검을 실시하였고,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양궁장을 방문하여 휠체어에 앉아 활쏘기 체험과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개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연기된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8.25.~9.6)과 종목별 국제대회 등에 참가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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