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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신규·보급사업 시작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조시훈 기자 | 승인 2021.04.08 10:13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은 ‘2021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정신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총 10개 기관과 비대면 사업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은 중증장애인의 고용영역 확대를 위해 민간기관이 장애인의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거나 공단에서 개발한 직무를 보급․확산하는 기관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새로운 직무개발에는 ㈜세움에듀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여,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재택일자리로 활용할 수 있는 이러닝 콘텐츠 검수원, 발달장애인 화가 육성 및 작품 임대 사업 등 산업현장의 변화에 적합한 맞춤형 직무개발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개발직무 확산에는 충현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여, 소독 방역 전문가, 발달장애인형 보조기기 클린마스터, 반려식물관리사 등 기존에 공단에서 개발한 직무들을 현장성 있게 확장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의 새로운 직무개발 및 확산은 공단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기관의 노하우와 실제 현장 적용 등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많은 민간기관들이 공단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 사업은 11월까지 사업진행 후 연말 사업성과 발표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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