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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유병선 사무총장, 유공훈장 수상출소자 재범방지 등 범죄예방 위한 혁혁한 공로 인정받아
이인수 기자 | 승인 2021.04.23 16:58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병선 사무총장이 제58회 법의 날을 맞아 출소자 재범방지에 대한 공로로 유공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의 유병선 사무총장은 23일 ‘제58회 법의 날’을 맞아 출소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힘써온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제58회 법의 날’을 맞아 법치주의 확립을 통한 인권보호 증진 및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포상규모는 훈장 7명을 포함해 포장, 정부표창, 법무부장관표창 등 총 40명이다. 법무부는 행정안전부 정부포상 업무지침에 따라 법과 제도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매년 법의 날을 기념행사를 개최해 유공자 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 유병선 사무총장은 1990년 입사한 이래 32년간 출소자들의 재범을 막고 그들을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공감과 포용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출소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힘은 가족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주거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해 가족이 해체되지 않고 집이라는 따뜻한 공간에 모여 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최근에는 수형자 가족지원사업을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들에게 경제, 학업, 주거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사회에 관심을 전달했다.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표되는 취업지원 등 출소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고 공감하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재범을 막고 우리 사회가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향해 한 단계 진일보하도록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올해는 보다 폭넓게 출소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독자법률 제정 및 법무보호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사업(데이터플래그십 사업) 등이 포함된 핵심전략과제를 기획해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등을 대비한 새 시대의 법무보호서비스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유병선 사무총장은 “출소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힘써온 공단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유관기관 등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범방지 중추기관이라는 공단의 임무에 맞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써 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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