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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2021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교육’ 실시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4.30 10:23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는 지난 29일 결혼이민자 31명을 대상 비대면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가자격증으로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사용하여 관광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자격 과정은 국사, 관광자원해설, 관광법규, 관광학개론의 4과목 필기시험과 외국어 시험,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진다.

2021년 양성과정은 대면 필기교육 12회, 면접시험 대비교육 3회, 현장견학 팸투어 등으로 11월까지 계속적으로 진행된다. 결혼이주민의 강점인 이중언어를 활용하여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인적 자원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남 관광 활성화 기여에 그 목적이 있다.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은 경남개발공사 주최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신중년과의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대비 학습 멘토링 연계로 추진되고 있다.
 
승해경 센터장은 “2020년 4명 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어려운 내용이지만 최선을 다해 참여 부탁하고 상시 온라인교육 및 멘토 지원 등 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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