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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현장 방문
박찬균 | 승인 2021.07.08 14:53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7일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도 직업훈련 또는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근로자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제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상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관리‧협조체계를 갖추어 운영토록 조치했다. 이에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출입 방역 조치, 시설 내 개인위생 준수와 호흡기‧발열 증상 확인 절차 등 시설 내 감염병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지자체(충청남도, 아산시)에도 관내 시설과의 비상연락체계 등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권덕철 장관은 시설 내 직업재활프로그램의 일환인 쓰레기봉투 가공 작업을 참관하고, 장애인 근로자, 종사자 등과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쓰레기봉투, 양초 등의 생산 및 판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을 강화하고 근로 여건도 개선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이 시설 이름처럼 ‘신나는’ 일터이면서도,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방역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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