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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자단기청소년쉼터, 친구야 머선 129? 물어 주세요’ 매월 실시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7.15 09:40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강릉 발바닥 광장, 강릉역, 해변에서 폭력예방 아웃리치 「‘친구야 머선 129? 물어주세요 ’」를 실시 한다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강릉 발바닥 광장, 강릉역, 해변에서 폭력예방 아웃리치 「‘친구야 머선 129? 물어주세요 ’」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코로나 19로 대면접촉이 제한되고 청소년 활동이 적어졌지만 최근 가정, 학교, 사회폭력이 확산 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학대 및 폭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사전예방을 하기 위해서이다.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폭력예방 아웃리치 ‘친구야 머선 129? 물어 주세요’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갈 뿐만 아니라 경찰서, 지구대 방문을 통해 사회안전망으로 조기 연계를 돕고 긴급지원 및  보호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 상담을 받은 김**(여 18세)학생은 “자신이 무심코 던진 말 또한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고 했다.

이처럼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녀쉼터는 가정불화나 부모와의 대화 단절, 학교 부적응 등으로 거리를 배회하거나 가출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아웃리치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안전망에 조기 연결돼 현장중심 맞춤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문수청소년회가 운영하는 강릉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강릉시의 위탁을 받아 9세~24세까지의 16명의 청소년들이 생활 할 수 있으며 여성청소년이라면 365일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033- 655-14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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