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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에프앤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 2000만원 기부“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길” 두두에프앤엘의 일곱 번째 기부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7.16 10:07
두두에프앤엘이 7월에 신규 론칭한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두두미엘’

프리미엄 유·아동 의류 브랜드 ‘리미떼두두’와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두두미엘’을 운영하는 두두에프앤엘(대표 이미섭)이 1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2000만원을 기부했다.

두두에프앤엘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3월에도 고액의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이 일곱 번째 기부이며, 지금까지 11명의 어린이가 두두에프앤엘의 후원금으로 치료를 받았다.

기금을 전달한 이미섭 대표는 “고액의 병원비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이미섭 대표의 기부가 마중물이 돼 주변의 지인들과 고객들까지도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고 있어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이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는 두두에프앤엘의 누적 기부 금액은 무려 1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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