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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차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역·폭염 대응 현장점검18일,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방문
박찬균 | 승인 2021.07.19 11:36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18일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방역과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에게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돌봄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서비스인 돌봄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방역 관리 강화 차원과,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로 인한 노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사항들의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그간 엄격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안부확인, 일상생활 지원, 생활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노인들의 고립과 우울감 완화를 위해 말벗( 종사자가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말벗 서비스 제공), 정서 지원(상담, 위기개입 지원, 자조모임 등 우울감 완화 프로그램) 프로그램 등도 제공됐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특보(경보·주의보) 발효 시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민간후원 연계를 통해 냉방용품(에어컨, 선풍기, 쿨매트, 보양식품 키트 등-2020년 43억4000만원 기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양성일 1차관은 “코로나19의 급속한 재 확산과 폭염이라는 이중고에도 불구하고 노인 돌봄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현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현장과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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