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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실내 무더위쉼터 151곳 운영
박찬균 | 승인 2021.07.21 11:42
동 주민센터 야외 무더위쉼터[사진=서울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책으로 무더위쉼터 243곳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실내가 151곳, 야외가 92곳이다. 어르신사랑방 121곳과 복지관 10곳, 동 주민센터 18곳, 구청민원실 1곳, 주민 커뮤니티 공간 1곳 등이 쉼터로 개방된다.

어르신사랑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개방한다. 백신 2차 접종 완료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 최대 이용 가능 인원의 50% 입장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야외 무더위쉼터에는 생수와 얼음팩, 아이스박스 등 폭염 예방 물품과 비접촉식 체온계, 비닐장갑,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비치한다. 무더위쉼터 관련 정보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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