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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립 '강감찬데이케어센터' 개소
박찬균 | 승인 2021.08.03 14:00
서울 관악구립 강감찬데이케어센터 건물 전경[사진=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구립 '강감찬데이케어센터'가 1일 개소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센터는 대학12길 16 부지를 매입해 관악구가 신축한 대지 255㎡, 연면적 499㎡, 지상 4층 규모 건물의 3·4층에 들어섰다. 1·2층은 '대학경로당'이 사용한다. 건물 공사는 작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으며,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29억원이 들었다.

센터 이용 정원은 23명이며, 장기요양등급 3∼5등급의 만 65세 이상 노인이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용료 본인부담금이나 신청방법 등 사항은 전화(☎02-882-8004)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을 맡길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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