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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폭염특보 시 저소득 노인에 호텔 숙소 제공
박찬균 | 승인 2021.08.06 13:35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이달 말까지 65세 이상 저소득층에 호텔 객실을 폭염 안전 숙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는 관내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강남, 호텔페이토삼성, 호텔프리마,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강남 등 4개 호텔과 협약을 맺고 40객실을 확보했다. 구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1박 2일이나 2박 3일 동안 객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숙소까지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등이다.

이용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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