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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8일차, 사격 박진호 은메달 획득예선에서 638.9점으로 패럴림픽 신기록 수립...탁구 남녀 단체전 3팀 모두 결승 진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1.09.02 10:11
탁구 이미규 윤지유.

대회 8일차인 9월 1일에는 육상, 배드민턴, 사이클, 사격, 탁구, 양궁 종목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했다.

탁구 단체전에서는 남자 단체(TT1-2), (TT4-5), 여자 단체(TT1-3) 모두 결승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 3개를 확보했다. 2일 열리는 남자 단체(TT1-2)와 여자 단체(TT1-3) 결승 상대는 모두 중국이다. 

사격 박진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패럴림픽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9월 1일(수) R3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 SH1에서 은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박진호는 예선에서 638.9점으로 패럴림픽 신기록으로 결선해 진출했으나 1위에게 0.1점차로 뒤지며 2위에 머물렀다.
 
육상 전민재는 T36 여자 100m 예선에 출전해 15초41로를 기록하며 조 3위로 결선해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15초51로 8위를 기록했다. 사이클 여자 H1-4 로드레이스에 출전한 이도연과 이경화는 각각 10위와 14위를 기록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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