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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케이, ‘NFTE 혁신 월드 시리즈 챌린지’ 네트워크 통해 젊은 기업가가 직장 내 성 평등 문제 해소하도록 독려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11.05 14:56
메리 케이, ‘NFTE 혁신 월드 시리즈 챌린지’ 네트워크 통해 젊은 기업가가 직장 내 성 평등 문제 해소하도록 독려

여성의 권한 신장과 기업가 정신을 지지하는 선도적 기업 메리 케이(Mary Kay Inc.)가 기업가정신교육네트워크(Network for Teaching Entrepreneurship, 약칭 NFTE)와 손잡고 ‘혁신 월드 시리즈 챌린지(World Series of Innovation (WSI) Challenge)’를 진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메리 케이와 NFTE의 제휴는 올해로 2주년을 맞는다. 메리 케이가 후원하는 ‘2021 NFTE 혁신 월드 시리즈’는 13~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기술을 발휘해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지상 과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진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동시에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행사다.

메리 케이의 혁신 월드시리즈 챌린지는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5번: 성 평등 달성’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해법을 공모한다. 특히 이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장 내 평등을 촉진하고 여성과 소녀들이 경제적 기회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법을 생각하도록 제안한다.

코로나 시대 이전의 데이터에 따르면 수십 년간 임금 격차가 지속됐지만 노동 시장에 참여하는 여성의 수는 매년 늘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한 실직 사태는 여성에게 더 큰 타격을 가했고 2020년 이후 노동력 평등을 향한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

데보라 기빈스(Deborah Gibbins) 메리 케이 최고운영책임자는 “메리 케이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과 현재 또한 미래 세계에서 기업가 정신이 수행할 역할을 주지하고 있다”며 “메리 케이가 매년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에 투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메리 케이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이들이 전 세계에서 꿈을 추구하도록 돕고자 한다”며 “메리 케이의 사명과 맞닿아 있는 챌린지를 후원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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