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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날 장애인 수험생에게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박찬균 | 승인 2021.11.08 16:06
장애인 콜택시[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2022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8일에 장애인 수험생에게 장애인 콜택시를 우선 배차한다고 8일 밝혔다.

이용 가능한 사람은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중 1·2급 지체장애인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9일부터 18일까지 전화(☎1588-4388, 02-2024-4200)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했더라도 시험 당일날 신청하면 우선 배차한다.

공단은 등록된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와 관련한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장애인 단체를 통해서도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는 총 681대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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