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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영흥사업처,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 진행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12.01 10:04
한전KPS 영흥사업처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희망터전 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가 한전KPS 영흥사업처(처장 강명식)와 ‘2021년 희망터전 만들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은 한전KPS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09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아동복지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총 후원금은 1185만2500원으로 한전KPS 사회공헌 예산과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인천 영흥 지역의 저소득 가정 및 시설 3곳을 대상으로 열효율 진단을 통해 난방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개·보수해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김규섭 한전KPS 영흥사업처 노조위원장은 “영흥 지역의 아이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우리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항상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희망터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PS 영흥사업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터전 만들기 외에도 결연아동 지원사업, 산타 원정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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