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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흥 함께하는 사랑밭 부회장,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복지TV,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주최
박찬균 | 승인 2021.12.01 14:58
오세흥 함께하는 사랑밭 부회장(맨 왼쪽)이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오세흥 함께하는 사랑밭 부회장이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오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복지TV,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장애인신문, 웰페어뉴스가 공동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오세흥 부회장은 베트남 파병때 얻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해서 당뇨, 허혈성심혈관 질환 등을 앓아 장애 2급으로 등록됐음에도 불구하고 곰두리복지재단 장애인신문사에 근무하면서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가정을 위해 10년 넘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해 꾸준히 정기 후원을 하는 등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며 사회 대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부회장은 사회복지계에서 정열적으로 활동하면서 함께하는 사랑밭 외 8개 법인에서 결손가정 돕기 캠페인을 위한 장소 섭외를 비롯해, 호국보훈 복지 증진에도 기여했다. 지난해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협력해 ‘보훈가족 한마음행사’ ‘코로나 구호물품 전달’ ‘따뜻한 나눔 상자 전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복지 증진에도 기여했다. 2019년 폐지수거 어르신께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구로구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예방키트를 500개 전달하고, 양육시설 600명 아동에게 떡볶이 키트 전달, 부산 남구청과 함께하는 ‘드림 아이 방 꾸미기 지원사업’을 진행한 것을 비롯, 10월에는 충북 단양지역아동센터 수해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593만 8000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 부회장의 이러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포상이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2011년 사회복지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2019년 보훈처장 표창장. 2021년 국가보훈대상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 부회장은 수상 후 “지금까지의 활동은 피땀 어린 노력과 끈기 있는 열정이 동반돼야한다. 신체의 결함을 이기고 불우이웃사랑과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정신으로 일했다. 부족하지만 건강이 허락되는 한 더욱 열정적으로 나라와 사회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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