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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폐막대한민국 선수단 금14 은11 동22 획득하며 종합 4위 달성
조시훈 기자 | 승인 2021.12.07 16:46
폐회식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1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2개를 획득하며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폐회식은 6일 18시(현지시간) 칼리파 스포츠시티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차기 개최지인 우즈베키스탄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배드민턴 남자 복식 지상훈-이정수(이상 SU5)가 인도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수영(WH2)은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가지와라 다이키를 만나 세트스코어 2대0(21-15, 21-11)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종목이 신설돼 이동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한 염준두, 박수한(이상 수영), 유수영, 지상훈(이상 배드민턴)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기초종목 발굴 선수들이 참가해 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패럴림픽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직전 대회인 2017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는 금 15개, 은 9개, 동 9개(총 33개 메달)로 41명의 선수가 7개 종목에 참가하여 종합 8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42명의 선수가 8개 종목에 참가하여 그 중 35명이 금 14개, 은 11개, 동 22개(총 47개 메달)를 획득하여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과 역도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선전했고, 김경빈(수영)과 이상혁(육상)은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이번 대회는 선수단장 회의 및 팀리더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운영하는 등 방역에 힘써왔으며, 대회 종료까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2월 8일(수) 입국 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대응 조치에 따라 검사 후 10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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