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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현장 방문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사업단 방역·2022년 조기 집행 상황 점검
박찬균 | 승인 2022.01.06 13:41

종사자 격려 위해 ‘금천시니어클럽’ 현장 방문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5일 올해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금천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조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니어클럽 관장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어르신들의 동절기 소득 공백과 사회활동 위축을 막기 위한 조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자 실시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노인일자리 84만 5000개(공공형 일자리 60만 8000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7만 개, 민간형 일자리 16만 7000개) 확대를 사업 목표로 제시하면서, 어르신들의 동절기 소득 공백 완화와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이달 중에 노인일자리 50만 개를 신속히 집행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양 1차관은 현장방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1년 한 해 동안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올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단 내 철저한 방역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새해 한파로 인해 어르신들의 동절기 소득 공백과 사회활동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이 크다”라며, “노인일자리는 참여 노인의 노후생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최근에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할 예정으로 현장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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