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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 액티브 시니어 늘려야“국회서 노인복지 토론회
박찬균 | 승인 2022.01.07 14:06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노인복지정책 토론회에서 일명 '액티브 시니어'를 늘려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재미있는재단 소속 고민정 박사는 6일 국회에서 민주당 이원욱·서영교·강병원 의원실 및 대한노인회 등의 주최로 열린 '노인 문화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박사는 "노인 문화복지 정책을 수립하면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면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액티브 시니어란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노년층을 말한다. 버니스 뉴가튼 미국 시카고대 심리학과 교수가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과 다르다"고 말한 것에서 유래했다.

고 박사는 이밖에 대한민국에서 노인이라는 명칭이 갖는 의미, 노인 문화복지 정책 수립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노인놀이터'라고도 불리는 노인 맞춤형 운동 및 놀이공간을 운영하는 지자체(김정섭 공주시장)의 발표도 있었다.

홍종열 고려대 교수, 홍성덕 전주대 교수, 노인놀이터협회 준비위원회 김철우 교수, 보건복지부 및 행정안전부 공무원도 참여해 노인 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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