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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코로나19에도 인천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모여 100도 펄펄 !
이인수 기자 | 승인 2022.01.07 17:20

인천 이웃사랑의 척도를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을 목표로 출범했던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38일만에 78억4700만원을 모금하여 101.5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앞서 달성한 것으로, 인천 역대 캠페인 중 최단 시간 100도 달성이다.

전년 보다 115% 증가한 77억 2800만원을 목표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겨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도를 달성했다. 

현재 개인 기부건수는 7천 5백12건으로 누적기부금은 15억9900만원이며 법인건수는 750건으로 62억4800만원이다. 작년보다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가운데 개인기부 금액이 49% 증가하여, 온도탑 100도 달성에 큰 힘을 보탰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0억원을 기부하여 수은주가 13도 상승한 것을 비롯해,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6억원을 기부하였고, ㈜스틸옥스는 마스크 300만장(3억원 상당), 시티오씨엘도 3억원을 보탰다. ㈜포스코건설도 2억5000만원, 선광은 1억20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도 1억2100만원을 전달했다.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아너소사이어티’는 부녀아너로 가입한 윤미소 아너를 비롯하여, ㈜제이와이 박종윤 아너, ㈜새샘개발 김원학 아너 포함 5명이 신규로 가입했으며, 현해건설(주), 시티오씨엘, ㈜스마트코퍼레이션, ㈜듀크린,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탑스원(주), 상동산업(주) 총 7곳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시민들의 따뜻한 미담사례도 이어졌다. 연수구 한 부부는 아기의 첫돌을 기념하며 30만원을, 미래희망어린이집(542,000원)과 주안어린이집(154,570원) 아동들은 1년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을, 인천 하늘고등학교는 학생·교직원·학부모들이 모은 기부금 184만원을. 사회복지의 최 일선에서 일하는 인천 사회복지사 828명도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 행사 참가비 500만원을 모아 기부했다. 그 외 인천e음 기부플랫폼 '나눔e음' 캐시를 통한 기부도 587건, 1300만원이 기부됐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인천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캠페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명예회장 박남춘 시장님, 지역모금에 힘써주시는 군·구 청장들께도 감사드린다. 이것으로 인천은 명실상부한 나눔의 도시라는 것이 또 다시 증명됐다.”며“온도탑은 100도를 달성했지만 온도가 더 올라가면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기에, 캠페인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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