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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현장 방문정영애 장관 "청소년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해야"
박찬균 | 승인 2022.01.10 13:28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문…현장 의견 청취·격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8월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해 방과 후 돌봄 현장의 방역 상황과 긴급돌봄 운영 현황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정 장관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방과후 활동 현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여가부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32개소에서 올해 350개로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정 장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정숙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코로나19와 학교 원격수업으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 등이 우려돼 우리 센터에서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소통공간과 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한 창작 활동을 운영했고 좋은 반응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혼자가 아니라 사회와 연결돼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을 둘러싼 변화된 정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 장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학습과 돌봄 문제로 학부모님들의 우려와 걱정이 큰 상황 속에서 청소년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관계자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이 마음껏 활동할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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