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노인 복지
김천시, 노인학대 발생예방 민·관 긴급 합동점검 실시김천시 40개 시설대상, 경찰 노보와 합동 점검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01.11 17:54
김천시청 전경.[사진=김천시]

김천시가 1월 말까지 지역 내 취약 노인시설 40곳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민·관(김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경찰서)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지난해 12월 29일 지역 내 한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노인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취해진 후속 조치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해당 시설의 CCTV를 확인해 노인보호센터 원장 등 5명을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상습폭행 여부와 다른 피해 사실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천시는 경찰서 수사가 진행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경찰 및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업무정지 또는 지정취소(폐쇄) 등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또 해당 시설 이용자를 보호자가 원하는 시설로 전원할 수 있도록 조치 완료했다.

아울러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노인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인학대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노인의 존엄성과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2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