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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서울·부산·대구 등 7개 지자체서 총 1000명 모집
박찬균 | 승인 2022.01.19 13:00
중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 체계도[자료=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는 서울이나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중증 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거주 중인 중증 장애인 1000명을 이날부터 오는 3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장애인연금 등의 공적이전소득이나 그 외 근로소득이 없는 중증장애인들의 소득 활동 여건을 분석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은 접수 순서에 따라 오는 2∼5월 중 희망하는 장소에서 소득활동종합조사를 받으면 된다. 조사 이후에는 6개월간 장애인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민간일자리 연계 서비스와 현장 중심 직업 훈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7개 광역시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직업재활부(☎02-3433-0660, 0707)에 문의하면 된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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