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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3일차 주요결과8일 대회 4일차, 바이애슬론 중거리 경기에 신의현 등 대한민국 선수단 3개 종목 출전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03.08 11:00
7일 중국 장자커우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SB-UL) 경기에서 박수혁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3일차인 7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종목에 출전했다.

장자커우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진행된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준준결승(SB-LL2/무릎아래장애)에서는 동계 패럴림픽에 첫 참가한 비장애인 스노보더 출신 이제혁(서울시장애인체육회)이 세계랭킹 7위인 미국 잭 밀러 등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다른 선수와의 접촉 후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해 최종 13위(1분4초53)에 올랐다. 상지장애부(SB-UL) 경기에 나선 이충민(충북장애인체육회)과 박수혁(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각각 14위(1분9초73)와 16위(1분11초56)를 기록했다.

베이징 국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예선 4차전 경기는 우리나라가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했으나, 6엔드에서 대량 실점해 7엔드를 앞두고 4대9로 기권했다. 대한민국은 금일 기준으로 미국, 스위스와 함께 총 11개국 중 예선 공동 9위에 있다.

옌칭 국립알파인스키 센터에서는 남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복합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한상민(제주장애인체육회/좌식)이 2분7초08, 황민규(서울시장애인스키협회/시각)가 2분11초4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모두 7위를 기록했다. 

대회 4일차인 3월 8일(화)에는 남자 바이애슬론 중거리 10km(좌식)에서 신의현과 원유민이 경기에 나선다. 아이스하키는 캐나다와 예선 A조 2차전을, 휠체어컬링은 슬로바키아 및 캐나다와 예선 5·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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