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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교육’ 실시결혼이민자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2022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3.31 17:12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에서는 31일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가자격증으로 외국 관광객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나누며,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 민간외교관으로 본 과정은 결혼이주민의 강점인 이중언어를 활용하여 자격증 취득을 지원, 경제적 자립까지 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온라인 강의 140회, 필기교육 5회,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연계 학습멘토링 400회, 면접교육 3회, 현장견학 팸투어 2회로 구성되어 11월까지 계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승해경 센터장은 “2021년은 6명 합격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올해도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경남 관광계와 연계하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은 경남개발공사 주최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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