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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실버카페’ 생긴다…정부-기업 ‘시니어지원사업’ 협업이마트 죽전점에 1호점…김총리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디딤돌”
박찬균 | 승인 2022.04.05 08:45

정부와 신세계그룹이 시니어세대를 위해 이마트내 실버카페와 고령친화용품관 등을 포함하는 ‘카페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일부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창출 등의 목적으로 ‘시니어카페’ 등을 운영한 적이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협업한 형태는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국내 대형유통기업,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 협의를 추진해왔고 17일 이마트 죽전점에 카페마을 1호점을 열게 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이곳을 찾아 “향후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기업에서는 전국 주요 매장에 각각 8개소,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정부는 이외에도 다양한 대형유통사와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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