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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2009년까지 노인 일자리 30만개 확충내년 예산 4백억원 증액…노인요양보장제도 7월부터 시범사업 실시
당정청 국가비전 워크샵
오윤경 기자 | 승인 2005.06.03 22:49

열린우리당은 올해 6만5천개 수준인 노인 일자리를 내년에는 10만개로 늘린 뒤 2009년까지 30만개로 늘어날 수 있도록 단계적 확대 방안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의 전병헌 대변인은 3일 오후 과천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당정청 국가비전 워크샵에 앞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2백억원 규모의 예산을 내년에 4백억원으로 늘린다고 말했다.

전병헌 대변인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현재는 1.19명인 출산율을 2010년까지 OECD 평균까지 높이기로 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아보육비 지원 등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또한 오는 2007년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시행하기에 앞서 오는 7월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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