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지역을 지칭)는 22일 서창우 총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역대총재단이 참가한 가운데 그랜드하얏트호텔서 제60년차 지구대회를 열고 독고노인 100명에게 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사진=국제로타리 3650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지역 지칭)는 22일 서창우 총재를 비롯한 역대총재단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60년차 지구대회를 열고 독고노인 100명에게 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코오롱, 한국파파존스, 포스코, 삼일제약, 엘엠에스, 메가존클라우드, 회명산업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들로 로터리 클럽을 만들어 ESG와 관련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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