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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노동자 등 플랫폼 노동자, 고용보험료 80% 돌려받아두루누리 지원금 29일 첫 지급…월보수 200만원이면 1만1천원
박찬균 | 승인 2022.04.29 13:57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와 사업주가 낸 고용보험료 80%를 돌려주는 '두루누리 지원사업'이 시작돼 29일 첫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고용노동부가 28일 밝혔다.

플랫폼 노동자와 사업주는 자신이 신청한 계좌로 직접 지원금을 받는다. 월보수가 200만원인 배달노동자면 고용보험료(월 1만4000원)의 80%인 1만1200원을 받는다.

두루누리 지원사업은 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월보수 230만원 미만 근로자와 예술인, 특수고용직 및 그 사업주 고용보험료 80%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배달노동자·퀵서비스기사·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로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보험료 지원은 홈페이지(https://total.comwel.or.kr)에서 가능하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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