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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 발대식...전국 13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확대를 위해 협의체 발족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05.04 14:37

현재 전국의 설치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13개소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이후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관련 정책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발대식이 3일 개최됐다.

전국의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013년 첫 개소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한 권역별 4개의 지원센터와 더불어 경기, 인천, 수원, 부천, 강원, 경남(동부,중부,서부), 울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제2차 장기요양기본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자체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고 있고,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모두 제정, 전국 지자체 단위별로도 조례가 계속 제정되고 있다.

이 날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는 협의체의 목적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위원장으로 최경숙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장을 선출했다.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의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경숙 센터장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 대한 사회적인 기대와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 이라며, “특히 올해는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5개년)을 세우는 해로,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요양보호사 교육 고시개정 등 제도적 변화의 상황에서 장기요양요원들이 좋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는데 협의체가 공동의 노력을 함께 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2013년 서울시(은평구)에 개소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후 좋은 돌봄과 좋은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기 위한 돌봄 현장 맞춤형 교육 개발 및 보급, 건강증진 지원 프로그램, 노동상담 및 정보제공, 돌봄정책 및 현장연구, 자치구 및 소모임 등 돌봄현장 플랫폼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2019년 전국 최초로 발표된「2019~2021 제 1기 서울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사업 수행과 더불어 2021년 11월에 발표된「2022~2024 제 2기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세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 4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로는 전국 최초로 건강보험공단 요양보호사 재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아, 5월부터 요양보호사 재교육 공적 지원체계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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