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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협의회 강선국 회장 공단 명예의 전당 “헌액”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05.13 11:5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협의회 강선국 회장이 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협의회 강선국 회장은 공단 자원봉사자로 12년 2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본인 업체인 퓨전테크에 163명의 출소자를 고용하고, 이들을 1대1로 밀착 관리를 통해 1년이상 장기근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5월 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명예의 전당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의 발전에 공헌한 자를 예우하고, 이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공단내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강선국 회장은 2007년 공단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되어 출소자 사회복귀지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숙식보호대상자 위문, 합동결혼식 지원, 노란리본 ·축구꿈나무 장학금 지원 등 출소자 및 그가족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본인 업체에 취업한 대상자에게는 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게 기숙사 등의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보호대상자에게 본인 스스로 월100만원의 적금을 들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강선국 회장은 “한때의 실수로 인해 수감되었다가 사회에 복귀한 대상자에게 우리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지 않아 이들은 다시 과오를 범한다면, 우리 이웃뿐만 아니라 모두가 피해자가 될수 있으니, 우리 사회가 출소자들과 그 가족들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임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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